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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 전 한국에서 정리해둘 행정 체크리스트 (국민연금 / 건강보험 / 자동차)

출국디데이·2026. 4. 4.·조회 4
작년 영주권 받고 출국했습니다. 출국 전 한국에서 해뒀어야 하는 것과 놓쳐서 고생한 것 공유합니다. 2026년 4월 기준 한국 행정 기준이고, 제도가 바뀔 수 있으니 해당 기관에 재확인 권장합니다. 꼭 해야 할 것 1. 전입신고 (해외이주신고) - 관할 주민센터 방문. 여권, 비자, 출국 계획서 필요. - 이거 해야 건강보험 정지됩니다. 안 하면 체류하지 않으면서 보험료가 계속 나옵니다. 2.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수령 or 유지 - 영주권자는 반환일시금 청구 가능 (일시금으로 받으면 향후 납입 이력 리셋됨) - 향후 한국 복귀 가능성 있으면 유지하는 것도 방법 - 금액 크면 세무사 상담 권장 3. 자동차 - 차량이 있으면 판매 또는 명의변경. 자동차세 계속 나옵니다. - 운전면허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(1년 유효). 호주 면허 전환은 현지에서. 4. 휴대폰 - 번호 유지하려면 해외로밍 요금제 or 공기계 + 한국 eSIM으로 전환 - 한국 계좌 인증용으로 유지하는 분들 많음 5. 금융 - 주거래 은행 외 소액 계좌들 정리 - 인증서 (공동인증서) 유효기간 관리 어려우니 미리 갱신 or 네이버/카카오 인증으로 전환 - 해외 계좌이체 가능 인터넷뱅킹 세팅 확인 제가 놓쳤던 것 - 건강보험 정지 — 출국 후 3개월치 나가고 나서야 알아챘어요. 환불은 됐지만 번거롭습니다. - 공인인증서 만료 — 호주에서 한국 은행 이용하려는데 다 막혀서 VPN+동생이 대신 재발급해주는 번거로움. -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— 전세 뺐는데 관리비 계좌가 살아있어서 공실료가 나간 케이스 한국 행정은 출국 30일 전부터 집중적으로 처리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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